카테고리 없음
서리가 만든 이야기들..
orius
2014. 11. 24. 14:14
초겨울은 초겨울대로..
이파리들은 이파리들대로..
밤새 고민이 깊었던가?!?!?
밤을 새워 맺은 작고 하얀 조각 하나하나의 인연이 달라붙어
엮어낸 아름다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