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0 반가운 눈...

orius 2017. 1. 24. 11:48

눈은 언제 어느 곳에 내려앉든 약방의 감초처럼

만물을 아름답게 디스프레이해주는 도깨비 방망이 같다..


기다리던 눈이 내려 세상을 바꿔놓았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 듯

시름에 젖고, 우울해하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까지 밝게 변화시켜 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