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0416'19 관룡사, 관룡산 그리고 화왕산으로...2
orius
2019. 4. 18. 14:36
진달래꽃 흐드러진 화왕산...
짧은 필설로는 달리 표현을 할 수 없게 한다.
有口無言이랄까?!
드라마 '허 준' 세트장
양지꽃
가을 억새가 장관인 화왕산 고원
배바위
정상 가는 길..
멀리 비슬산
화왕산 정상
배바위 오르는 길..
배바위에서..
솜나물
곰? 고슴도치?
멀어져 가는 화왕산, 배바위
배바위
관룡산 능선..
철쭉이 진달래꽃으로부터 서서히 바톤을 이어받고 있다..
산괴불주머니
복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