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구봉산에서 본 노루벌 물돌이동 마을의 운해..
orius
2012. 8. 19. 12:12
인간들에게는 싫증나게하는 무더위지만
자연은 그를 받아들여 아름다움으로 승화를 시키고 있다.
구름안개, 산과 자연, 물 돌아나가는 모습, 초목들..
하나같이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