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송호리에서

orius 2016. 2. 11. 15:30

산과 들녁에 쏟아지고 있는 햇살이 따사롭고 한층 더 밝아진 느낌이다.


마침 시간이 있어 딸과 친구와 함께 떠난 드라이브길..

딸과 함께 두런거리고, 때론 껄껄거리며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좋다.


시간이 좀 지나 가정이나 사회생활의 일원으로 돌아가게 되면

맛보기 어려운 행복한 시간들이리라..

 




별꽃

 



 



 



 



 



 



 



 



 



 






 



 



 



 



 



 



 



 



 



 



 



 



 



 



 



 



 



 



 



 



 


당매자나무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