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19 황매산2 가끔은 꽃송이 하나가세상 시름을 잊고 행복해지게 해준다.. 이것은 특이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자주 나타나고 있다.. 가족과 함꼐 즐거운 기분으로 함께 시,공간을 공유하며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것도 없다. 나에게는 산과 자연이 잠깐이지만 더 바랄 것이 없는 행복한 순간을 선물로.. 나의 이야기 2019.05.16
0513'19 황매산1 지나가고 있는 올 한 해의 봄을 가족과 더불어 이곳 황매산에서 즐길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려야겠다.. 세상은 쉽지도, 편하지도 않으면서도 아름답고 살아갈만한 가치, 행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나의 이야기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