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봉산 3(photo by Nam ki, Lee)

orius 2016. 3. 29. 09:45

남기는 사진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고 사진 촬영에 대한 캐리어도 오래되었다.

물론 사진 촬영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그 친구가 카메라맨을 하는 덕분에

오랜만에 나도 모델 노릇을 많이 하게 되었다.


어색하다..

나이를 먹었음인가?!?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몸짓이 왜 그리도 어색할까?!


그래도 사진에 담긴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득하다.
























































































































서장 관사에서 친구와..









예당저수지 예원 어죽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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