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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아침 보문산 진달래

orius 2020. 4. 9. 21:33

봄,

신선한 아침 기온, 햇살,

새들 지저귀는 소리

연초록의 신록,

살짝 나올 듯, 말 듯 주저주저하는 땀방울,

게다가 진달래꽃까지..

 

봄날 이른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비빔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