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카야마(高山市)에서

orius 2012. 7. 13. 09:35

이곳 다카야마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인사동이나 전주 한옥마을과 같은 곳으로

일본 전통을 유지하며 각종 전통식품이나 주류, 각종 물건들을 구경하며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모든 것들을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감, 허접하지않고 공을 들인 각종 제품들,

훌륭한 디자인, 깨끗함,저렴함,,그곳으로 여행을 가게되면 여자들은 큰돈 안들이고 쇼핑을 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다..내, 외국인들 여행객들이 많았다..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좋은 여행이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