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하늘 눈치 보아가며 고생해서 두손 가득히 모았네요..
옛날 부모님 죽어라 일하시고는 토광에 수확을 한 곡식들 가득 담아놓고
휴!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지을 때의 표정이 읽혀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울안의 닭이 낳은 계란을 모아 10개씩 볏집으로 묽어
장날 시장에 가져가 팔려고 묽어놓은 모습 같기도 합니다..
풍요로운 내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년 내내 하늘 눈치 보아가며 고생해서 두손 가득히 모았네요..
옛날 부모님 죽어라 일하시고는 토광에 수확을 한 곡식들 가득 담아놓고
휴!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지을 때의 표정이 읽혀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울안의 닭이 낳은 계란을 모아 10개씩 볏집으로 묽어
장날 시장에 가져가 팔려고 묽어놓은 모습 같기도 합니다..
풍요로운 내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