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물, 바람이 곱던 날..
바위와 소나무에서 내뿜는 기를 실컷 받던 날..
우암 송시열이 학문을 가다듬던 암서재..
우암의 필체..양자강이 만번을 굽어도 반드시 동쪽 바다에 이른다는 말..
단풍취
사진을 찍고 보니 I love U..
고려시대의 마애불..
사위질빵
첨성대바위
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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