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엄사의 봄

orius 2016. 3. 24. 14:23

화엄사 경내에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매화향이 가득하다.


하늘, 땅, 바람, 햇살, 꽃, 그리고 사람들 모두 활짝 웃고 있다.


이곳이 정녕 화엄의 세계이자 천국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홍매





















백매









동백꽃






                          청매









발가벗은 배롱나무 줄기에 쏟아지는 햇살..


















식당 '예원'의 산채정식, 버섯전골..






명자나무꽃












광대나물



흰민들레꽃






벚꽃









                     자목련









개나리



                        홍매화



꽃마리




               남산제비꽃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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