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운산 단풍2

orius 2016. 11. 18. 17:13

꽃이 폈다 지고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떨어져내려

아쉬움 참을만한 것은

내년에 꼭 다시 온다는 희망과 믿음이 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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