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0421'18 대청호반의 아침2

orius 2018. 4. 23. 15:07





사진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렌즈를 통해서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디자인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보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려면

달랑 카메라 하나와

간단한 사용법 하나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음을 오

늘 절실하게 느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순간

내느낌이 실린

내 사진 속의 정경들을

사랑한다


























기에 맞을 장비나

기술적인 요소를 사용할 줄 안다면

얼마나

업그레이드되어진 사진을

볼 수 있을까?!
















모든 것들은

아는만큼 보이고

느끼는 것이다..






































아름다운 정경들을

내 나름대로 디자인 해본 대청호반의 아침..

비록 몇 장 안되는 사진들이지만

먼 훗날 까지

그날 보았던 아름다운 순간들을

생생하게 증언해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