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Valley of Fire로 차를 몰았다,
옐로우스톤지역과는 다르게 밖의 온도는 40도,
햇살은 거의 살인적 수준으로 1시간 가량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듯 하였다.
라스베가스하면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건물들만 있을 것 같은데
가까운 거리에 협곡과 사막지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 있으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시간이 되면 사막 한가운데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캠핑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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