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하늘
큰꿩의비름
물매화
흰진범
끈적긴뿌리버섯
반야봉
꽃며느리밥풀
미역취
바위떡풀
비비추 씨방
산앵도나무
산부추
용담
서덜취
흰고려엉겅퀴
지리바꽃
송이풀
정영엉겅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31'18 가을 장맛비 오던 날.. (0) | 2018.08.31 |
---|---|
0829'18 반야봉의 운해.. (0) | 2018.08.31 |
0825'18 저녁 노을이 만든 쌍무지개 (0) | 2018.08.31 |
라인폭포 (0) | 2018.08.31 |
아펜첼, 샤프하우젠 무노트 요새 (0) | 201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