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0513'19 황매산2

orius 2019. 5. 16. 13:43





가끔은

꽃송이

 하나가

세상 시름을 잊고

행복해지게 해준다..











































이것은 특이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자주 나타나고 있다..











































가족과 함꼐

즐거운 기분으로

함께 시,공간을 공유하며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것도 없다.





































나에게는

산과 자연이

잠깐이지만 

더 바랄 것이 없는

행복한 순간을 

선물로 주고 있다.. 





























































Bye..

See you again..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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