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꽃송이 하나가 세상 시름을 잊고
행복해지게 해준다..
이것은 특이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자주 나타나고 있다..
가족과 함꼐
즐거운 기분으로
함께 시,공간을 공유하며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것도 없다.
나에게는
산과 자연이
잠깐이지만
더 바랄 것이 없는
행복한 순간을
선물로 주고 있다..
Bye..
See you again..
next year..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14'19 적상산 신록의 그늘 아래에서.. (0) | 2019.05.16 |
---|---|
0513'19 보리 & 밀밭 (0) | 2019.05.16 |
0513'19 황매산1 (0) | 2019.05.16 |
0511'19 하루의 일상 (0) | 2019.05.16 |
0507'19 황매산 철쭉 (0) |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