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한 햇살과
더불어
여름과 초목들을
성숙시키는 것은
열기와 갈증을 흠뻑 적셔주는
장맛비이다...
목을 축인 초목들의
행복한 표정들이
사랑스럽다..
여름으로 점점 더 깊게
빠져들어가며 성숙되고 있는
초목들의 모습이
한껏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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