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야 할 휴일이지만
집에서 뒹굴며 폭염과 싸우기에는
전혀 내키지않는 선택이다..
어디론가 시원한 곳으로 떠나야 한다..
시원한 계곡이든
높은 산이든..
그래..
시원한 계곡과 물,
시원한 바람이 있는 지리산으로 가자..
여럿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결정을 하는 것도 때론 쉽지않다...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이 그렇다..
만복대에서
폭염을 날려주는 시원한 바람을 만났다..
대박이다..
뱀사골에서..
정령치에서..
만복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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