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0412 새싹

orius 2011. 4. 20. 15:06

비록 썪어가는 나무이지만

귀한 새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절묘한 어울림..

우리도 서로 어우러져 웃으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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