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목련꽃의 도발..

orius 2011. 4. 20. 15:43

봄바람난 목련이 거침없이 옷을 벗는다..

보이는 속살이 선정적이고 꽤나 도발적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나푸르나를 향하여..(1)  (0) 2011.05.04
안나푸르나 트레킹...  (0) 2011.05.04
110412 새싹  (0) 2011.04.20
110417 바위 위에 핀 진달래..  (0) 2011.04.20
110417 고목에 핀 벚꽃  (0)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