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젊은 시절로 종종 데려가주려고 노력한는 딸내미가 사랑스럽다.
그도, 나도 바쁜 시간 쪼개 시, 공간과 마음 한 조각 공통분모를 교감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딸내미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잠깐이나마 풀어지고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이 행복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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