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연통신 0523'17-1

orius 2017. 5. 23. 12:06

계절은 무심하고도 정신없이 그저 흘러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굉장히 큰 일을 하며 지나가고 있다.


수많은 땅 위의 모든 자연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어

키우고, 결실을 맺게 한다. 


그 순간들을 잠깐씩 훔쳐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도 없다.













































































































알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