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무심하고도 정신없이 그저 흘러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굉장히 큰 일을 하며 지나가고 있다.
수많은 땅 위의 모든 자연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어
키우고, 결실을 맺게 한다.
그 순간들을 잠깐씩 훔쳐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도 없다.
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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