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정도를 개방하여 보여주는 십리화랑
계속되는 산수화들이 가히 화랑이라 할 만하다.
어떻게 하여 이 많은 바위들이 여기에 서 있을까?!
바위마다 모양을 달리하며 무슨 말을 하는 것 같다..
세자매 바위..
하나는 애를 업고, 하나는 안고, 하나는 임신을 하고 있다는...
곰돌이 푸를 닮은 듯..
약초캐는 할아버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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