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가계4(십리화랑에서)

orius 2017. 12. 19. 20:35

5km 정도를 개방하여 보여주는 십리화랑

계속되는 산수화들이 가히 화랑이라 할 만하다.

어떻게 하여 이 많은 바위들이 여기에 서 있을까?!

바위마다 모양을 달리하며 무슨 말을 하는 것 같다..







세자매 바위..

하나는 애를 업고, 하나는 안고, 하나는 임신을 하고 있다는...



곰돌이 푸를 닮은 듯..




















                       약초캐는 할아버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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