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가득 담긴 대청호반 속에 비춰진
연초록 나무들의 반영이 아름답다.
잔잔한 호수면 위에 정갈하게 드리워진
반영들이 마음을 정갈하게 세팅을 해준다.
고요,
정적,
평화,
안정,
아름다움 가득한 세상..
여기는 선계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28'19 구천동 계곡 (0) | 2019.04.29 |
---|---|
0427'19 대둔산 신록 (0) | 2019.04.29 |
0423'19 오대산& 대둔산 계곡 (0) | 2019.04.24 |
0421'19 비슬산 참꽃 (0) | 2019.04.24 |
0420'19 완주 운암산에서.. (0) | 201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