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0427'19 대청호반의 아침

orius 2019. 4. 29. 14:41







맑은 물 가득 담긴 대청호반 속에 비춰진

연초록 나무들의 반영이 아름답다.



잔잔한 호수면 위에 정갈하게 드리워진

반영들이 마음을 정갈하게 세팅을 해준다.


고요,


정적,


평화,


안정,


아름다움 가득한 세상..



여기는 선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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