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0818'19 덕유능선 with my friends

orius 2019. 8. 30. 16:54





무더위를 잊고

기분좋게 땀을 흘리려면

산으로 가라..











































흐느적거리는 심신을

다잡아보려겨든

생동감 넘치게 살아 숨쉬는

초록생명들을 만나러

산으로 가보라..
























































에어컨 바람보다 신선한 초록바람이 있고

숲길가에 늘어서서 생명을 노래를 하고 있는 들꽃들..

푹 퍼져있을 근육들이 딴딴하게 뭉쳐

젊을을 노래해주는 곳...


산으로 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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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삿갓봉-월성재-남덕유-월성재-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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