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그만그만한 산으로
가득한 우리 나라..
그 산이 그 산 같아 보이지만
들어가 보면
우리 얼굴 다 다르듯이
모양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진안에 있는 장군봉은
찾아가기도 쉽지않은
꽁꽁 숨겨진 보물같은 산이다.
마치 리틀 설악산처럼
아기자기한 암릉으로
매력이 있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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